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기억력을 되찾기 위해 미국으로 향해 뇌 정밀검사를 받은 근황이 공개됐다.
평소 기억력이 좋지 않기로 알려진 홍진경은 자신의 기억력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 미국을 찾았다. 스탠퍼드대 종신교수이자 뇌과학자인 이진형 교수를 만나 뇌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기억력 회로 영역의 신호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우울감이 기억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우울감이 심해질 경우 기억력에도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귀국할 예정이었던 홍진경은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치료를 위해 갑작스럽게 현지 체류를 일주일 더 연장했다. 이후 일주일간 뇌 기능 조절 치료를 받았다.
치료 후 진행된 재검사에서는 앞서 정상 범위를 벗어났던 영역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홍진경은 치료 후 “진짜로 맑아진 기분이 든다”며 달라진 상태를 직접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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