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스포츠서울 회장·김요셉 퍼스트파운데이션 의장 등 각계 인사 참석
김아인 위너 비롯 TOP11 한자리에…축하와 격려 속 새로운 도전 다짐
“아름다움 넘어 실력·잠재력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 지원”

[스포츠서울 | 글·사진 이상배 전문기자]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의 영광스러운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상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수상자들의 밤’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수상자들의 밤’은 11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7일 열린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한국 결선을 통해 선정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대회 이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및 지인을 비롯해 김상혁 스포츠서울 회장, 심범섭 인포벨 회장, 김요셉 퍼스트파운데이션 의장, 유석종 프린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등 수많은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최종 위너에는 김아인이 선정됐으며, 하유진과 정수민이 세미위너에 올랐다. 3위에는 황지혜·이윤지·장지예가 선정됐다.
또한 TOP11에는 장지예, 하유진, 정수민, 황지혜, 김아인, 최민주, 이윤지, 이재아, 한영진, 황주영, 김나경이 이름을 올리며 올해 대회의 주요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상혁 스포츠서울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가 17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아름다움의 가치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대회를 이끌어온 김요셉 의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김아인을 비롯한 모든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회장은 특히 수상자들의 가치가 단순한 외적인 아름다움에만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성실하게 쌓아온 사람들이기에 이번 수상이 더욱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아름다움과 실력,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함께 갖춘 수상자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오늘 받은 영예가 일회성의 기쁨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각자의 삶과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든든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요셉 퍼스트파운데이션 의장 역시 수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이들이 대회의 영예에 머무르지 않고 방송·패션·광고·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수상자들의 밤’은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가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을 겨루는 미인 선발대회를 넘어 참가자들의 재능과 잠재력, 글로벌 역량을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대회 관계자는 “수상자들의 밤은 치열한 경쟁을 마친 수상자들이 서로의 성취를 축하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수상자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은 스포츠서울과 퍼스트파운데이션이 공동 개최했으며, 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 한국인플루언서협회, 프린스엔터테인먼트, 제이콥스아트웍스, IUC 남가주예술대학 등이 함께했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1971년 창설된 국제 미인대회로,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참가자의 재능과 잠재력, 글로벌 역량 등을 함께 평가하는 대회로 발전해왔다. sangbae030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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