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반려견 광복이의 심장병을 우려하면서도 홍보를 놓지 못했다.
이솔이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광복이 없는 텅빈 산소방”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이솔이는 “수술을 염두해야 한다는데 심장병 수술시킨 친구들 있나요?”라며 “적정 검사는 미리 받아보려는데 수술이 리스크가 크대서 고민이 되네요”라고 말했다.
또한 이솔이는 “가끔 흥분하고 숨 가쁘면 본인이 쪼르르 산소방에 들어가는데 그 안에서 편안해 하는 것 보면 마음이 짠하고 아파요”라며 “말 못해도 표현 잘하는 광복이였는데 우리 씩씩한 아가 그립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솔이는 반려견이 사용하는 산소방 제품 계정을 태그하며 “너무 든든한 산소방”이라고 홍보 문구를 덧붙였다.

특히 박성광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광복이가 심장병으로 인해 새벽 응급실까지 다녀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방송인 박성광과 결혼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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