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어머니와 함께한 다정한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와 함께 한국의 한옥을 배경으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화사한 노란색 레이스 한복을, 어머니는 고운 보라색 저고리와 치마를 입고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모녀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어머니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해 73세인 야노시호의 어머니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세련된 스타일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야노시호 역시 어머니의 미소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닮은 꼴 모녀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야노시호는 “9월 10일 20:30~ 한국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다”며 “어릴 적부터 사랑했던 어머니의 손맛 요리를 여러분께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컬렉션 라인의 멋진 한복을 입혀 주셔서 추억에 남는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송은 ‘가문의 레시피’ 특집으로 꾸며지며 야노시호의 초대로 한국을 찾은 어머니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어머니와 함께 주방에 서서 추억의 집밥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복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해 야노시호가 특별히 준비한 한복 데이트도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야노시호 모녀의 유쾌하고 따뜻한 한국 이야기는 오늘(10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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