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크하게 꾸며봤어요“…화려한 레드카펫 환하게 밝힌 신예은의 무결점 미소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화려한 드레스의 향연이 펼쳐지는 포토월 위, 화려함 대신 ‘심플함’을 무기로 시선을 싹쓸이한 스타가 있다. 특유의 맑은 미소와 완벽한 비율로 무장한 배우 신예은이 그 주인공이다. 등장부터 현장의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한 그의 우아한 자태에 팬들과 취재진의 이목이 단번에 집중되고 있다.


신예은은 최근 진행된 ‘디올 뷰티 팝업’ 관련 행사 포토월에 참석해 자리를 눈부시게 빛냈다. 이날 그녀가 선택한 의상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완벽한 올블랙 룩이었다. 매니시한 느낌의 블랙 테일러드 재킷을 변형한 미니 원피스에 은은하게 비치는 얇은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하여,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시선을 사로잡은 ‘블랙 스완’…단아함과 관능미의 완벽 조화
특히 재킷 형태의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은 신예은의 늘씬한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올블랙 컬러지만, 재킷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슬림하게 허리 라인을 강조한 실루엣이 우아함을 한층 더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그녀의 완벽한 의상 소화력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최소화하고 자연스럽게 어깨선으로 떨어지는 중단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그녀의 뚜렷하고 청초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강렬한 붉은색 배경의 포토월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신예은의 올블랙 자태는 한 마리의 고혹적인 ‘블랙 스완’을 연상케 하기에 충분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도도한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러블리 빙구미’
의상이 주는 차갑고 시크한 무드와 달리, 취재진 앞에서 선보인 애티튜드는 신예은 특유의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다가도, 이내 환한 미소와 함께 여유롭게 손을 흔들며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녹였다. 특히 두 손을 모아 앙증맞은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팬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속에서도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잃지 않은 신예은은, 도도한 표정과 친근한 모습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다채로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이처럼 완벽한 냉미녀 비주얼과 대비되는 다정다감한 팬 서비스는 대중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믿고 보는 20대 대표 여배우’로 우뚝…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
한편, 신예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강렬한 악역 연기로 전 세계 대중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이후 탄탄하고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tvN 화제작 ‘정년이’를 비롯한 다양한 굵직한 작품에서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내며 대체 불가한 20대 대표 여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과 스타성을 동시에 증명해 온 신예은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 행사, 화보 등 트렌드를 이끄는 아이콘으로서의 활약부터 안방극장 시청률 보증수표까지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얼굴과 매력으로 대중 앞에 설지 대중의 귀추가 주목된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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