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본격적인 프로모션 예열에 돌입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7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홈: 디럭스(HOME: DELUXE)’의 컴백 스케줄러를 전격 게재했다.

앞서 공개된 컴백 예고 영상에서 묵직한 동물의 실루엣을 강조했던 데 이어, 이번에 베일을 벗은 스케줄러 역시 다양한 의미를 품은 표지판과 출입 통제선 등 이색적인 디자인 요소로 가득 채워져 신보 콘셉트를 향한 호기심을 한껏 증폭시킨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늘(8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11~12일 스페셜 리포트 비디오의 티저와 본편을 차례로 오픈한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스페셜 리포트 비디오’가 과연 어떤 독창적인 콘텐츠일지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이어 14일부터 16일까지는 ‘헤이즈(HAZE)’, ‘오버드라이브(OVERDRIVE)’, ‘스파크(SPARK)’ 등 총 3가지 다채로운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필름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이후 21일에는 신곡의 일부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스닉 피크, 24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대망의 신보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신보 ‘홈: 디럭스(HOME: DELUXE)’는 보이넥스트도어가 지난 6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홈(HOME)’의 확장판이다. 앞서 이들은 정규 1집 ‘홈(HOME)’을 통해 4연속 밀리언셀링 달성은 물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진입 등 연이어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가요계 대세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매 앨범 독보적인 음악적 성장세를 증명해 온 여섯 멤버가 이번 확장판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음악적 세계를 펼쳐 보일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컴백 프로모션과 글로벌 투어를 병행하며 하반기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현재 첫 월드 투어 ‘보이넥스트도어 투어 ‘낙 온 볼.2’ 인 일본(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JAPAN)’을 순항 중인 이들은 오는 9~10일 오사카, 19~20일 미야기, 25~26일 나가노 등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나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