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싱어송라이터 백아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청춘의 상관관계’를 발매한다. 지난 2021년 발표한 정규 1집 ‘우주선’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신보 ‘청춘의 상관관계’는 내면의 고백을 다뤘던 전작에서 나아가 세상을 마주하며 겪는 청춘의 다양한 모습과 관계를 담아냈다. 수학 개념인 ‘상관관계’에서 착안해 청춘의 희로애락을 ‘양의 상관관계’, ‘음의 상관관계’, ‘상관관계 없음’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백아는 이번 앨범의 전곡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공연 기획과 단편영화 제작 등 프로젝트 전반을 주도했다. 앞서 지난달 22일과 23일 열린 단독 콘서트를 통해 신곡 무대를 선공개하며 발매 예열을 마쳤다.
수록곡 서사를 확장한 단편영화 프로젝트도 선보인다. 백아가 직접 각본과 음악 편집에 참여한 단편영화의 일부 장면은 뮤직비디오에 담기며, 완성본은 향후 오프라인 상영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데뷔한 백아는 ‘테두리’, ‘첫사랑’ 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OST와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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