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조규성(미트윌란)이 65분을 뛰며 미트윌란의 7경기 무패(4승3무)에 힘을 보탰다.
미트윌란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노르셸란과 2026~2027 덴마크 수페르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미트윌란(승점 15)은 개막 7경기 무패(4승3무)를 기록, 선두 FC코펜하겐(승점 18)에 이어 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공격수 조규성은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했다. 투톱을 이뤘다. 후반 20분에 교체될 때까지 65분을 뛰면서 3차례 슛을 시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조규성은 아직 올시즌 정규리그에서 득점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PO) 1, 2차전에서 연속골을 터트려 2골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미트윌란으로 임대 된 미드필더 홍현석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미트윌란은 후반 들어 수비가 다소 흔들리며 2차례 리드를 내줬으나 후반 41분 동점골로 승점 1을 챙겼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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