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신예은이 세련된 올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예은은 7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디올 뷰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블랙 컬러의 시크한 미니 원피스 스타일 재킷으로 감각적이면서도 단정한 매력을 뽐냈다. 현장 포토타임에서는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취재진과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예은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SNS에 “암모나이트의 졸업”, “16학번 신예은 드디어 졸업하다”라는 글을 남기며 입학 10년 만의 대학교 졸업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6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한 그는 본격적인 배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졸업이 다소 미뤄졌으나, 끈기 있게 학업을 완주하며 마침내 학사모를 쓰게 됐다.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은 신예은은 이후 드라마 ‘어서와’,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정년이’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비밀을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 역을 맡아 배우 이재욱과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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