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피겨 퀸’ 김연아가 세월을 거스른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김연아는 7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디올 뷰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연아는 우아한 검은색 롱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와 투명한 피부, 그리고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손인사와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다정한 매력으로 현장을 찾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는 세계선수권과 그랑프리 파이널 등 주요 국제대회를 석권하며 ‘피겨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쳤다.
이후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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