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내 푸드트레일러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 대상 총 5대 임대지원

-연 120만 원의 임대료로 푸드트레일러 지원…소자본 창업 안정화 및 활성화 도모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음식판매자동차를 활용한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는 ‘푸드트레일러 임대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군, 대학, 전통시장 등으로부터 영업장소 사용 허가를 받았거나 사용 계약을 완료한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다.

경상원은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설비가 완비된 푸드트레일러를 1년간 임대 지원한다. 임대료는 연 120만 원, 임대보증금은 500만 원이며 임대보증금은 이행보증증권으로 대체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원장은 “푸드트레일러 임대지원 사업을 통해 초기 자본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의 창업 안정화와 활성화를 위해 역량 있는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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