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이 소속사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섰다.

해린은 7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디올 뷰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뒤,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대중과 마주하는 공식 대외 활동이다.

현재 해린은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며, 최근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9월호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현장에서 해린은 블랙 톤의 도트 패턴 의상에 화이트 가디건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유의 고양이턴 인형 비주얼과 여유로운 포즈로 취재진의 카메라를 사로잡으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추진했다. 약 1년간 이어진 분쟁 끝에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었다.

어도어 소속을 확인받은 해린, 혜인, 하니는 소속사에 복귀한 반면,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다. 민지는 여전히 복귀 조건을 협의 중이다.

다만 뉴진스 데뷔 4주년 기념일이었던 지난 7월 민지를 포함한 멤버 4인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공개해 4인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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