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위원장·서영일 부위원장, 장애인체육회에 선수단 격려금 50만원 전달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선수들의 선전과 안전한 대회 참가 기원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윤지영)는 9월 7일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격려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과 서영일 부위원장은 방정기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대회 준비 상황과 선수단 운영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번 격려금 전달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도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대회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에서 선수 5,677명과 임원 및 관계자 3,464명 등 총 9,141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선수 222명과 임원·보호자 212명 등 총 43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등 20개 종목에 출전할 계획이다.

윤지영 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해 전국 무대에 나서는 선수 한 분 한 분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 자체가 우리 도의 자랑”이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면서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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