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서울 이랜드가 연고지 서울의 풍경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의류 컬렉션 ‘시티 에디션(CITY EDITION)’을 선보인다.

시티 에디션은 서울의 밤 색감과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담은 ▲서울 시티 풋볼 티셔츠 2종과 잠실과 목동의 기억을 새긴 ▲서울 시티 머플러,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서울 시티 후디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한강에 비친 서울의 밤과 잠실·목동에서 이어온 구단의 기억을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풋볼 티셔츠 2종의 마킹은 서울의 밤을 밝히는 건물 불빛에서 모티브를 얻어 도시의 생동감을 담았다. 머플러에는 창단부터 2021년까지 함께한 잠실과 2022년부터 홈으로 삼고 있는 목동까지 구단이 거쳐온 두 경기장의 모습을 그려 넣었다.

컬렉션 화보는 한강에 비친 서울의 밤과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라는 컨셉을 살리기 위해 반포한강공원에서 촬영했다.

특히 달빛무지개분수가 서울의 밤을 물들이는 화려한 야경과 평범한 저녁의 일상이 공존하는 서울의 모습을 담았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경기장을 넘어 일상에서도 서울과 서울 이랜드를 함께하고 싶은 팬들을 위해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상품 출시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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