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6일 자신의 유료 팬클럽 플랫폼을 통해 “이번에 교제하고 있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카구치 켄타로는 결혼 소식과 함께 “배우로서 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소속사 역시 사카구치 켄타로의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상대 여성의 신상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2010년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했다. 영화 ‘히로인 실격’ ‘너와 100번째 사랑’을 비롯해 일본판 드라마 ‘시그널’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4년엔 국내 작품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출연했다.
그러나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해 3세 연상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4년간 교제 및 동거하며 동시에 배우 나가노 메이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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