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이민정이 일상 속 장난기 넘치는 반전 매력과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베이지 톤 트렌치코트에 차분한 브라운 백을 매치해 완연한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벤치에 앉아 가방에 손을 넣은 채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장난스러운 뾰로통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잡티 없이 맑은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냈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데 우아하고 귀여운 거 다 한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라며 다양한 찬사를 쏟아냈다.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여우계단’으로 데뷔한 이민정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사랑스럽고 단단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재치 넘치고 털털한 입담으로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통해 본업인 연기 활동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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