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아이들 멤버 미연이 감각적인 중단발 스타일링으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미연은 최근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그동안 선보여온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쇄골 라인에 닿는 산뜻한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다.

헤어 끝을 가볍게 잘라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한 중단발 컷과 자연스럽게 이마를 덮은 시스루 뱅은 미연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한층 부각한다.

화이트 민소매 탑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패션에서는 마치 조각처럼 빚은 듯한 미연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특히 턱을 괸 채 먼 곳을 응시하는 옆태 컷에서는 날렵하게 뻗은 미연의 콧대 등 독보적인 비주얼이 빛을 발한다.

한편 미연이 속한 그룹 아이들은 최근 네 번째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이들은 지난달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한 공연을 끝으로 지난 2월 서울에서 출발해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한 6개월간의 ‘Syncopation’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미연은 이번 마카오 공연 솔로 무대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 편곡 버전의 ‘Reno (Feat. Colde)’를 선보이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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