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가수 이상순이 별다른 설명 없어 8일간 라디오 DJ 자리를 비워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지난 5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가수 토마스 쿡이 이상순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그는 지난달 27부터 이날까지 이상순이 직접 방송한 29일 하루를 빼고 모두 이상순의 빈자리를 대신했다.

별다른 공지 없이 그의 공백 기간이 길어지자 청취자들과 그의 팬들의 문의글이 쏟아졌다. MBC 라디오 청취자 게시판과 라디오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순님 어디가셨나요?”, “순디는 언제 돌아오나요”, “순디 어디 아프세요?”,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건강하게 돌아오기만 했으면 좋겠다” 등 이상순의 복귀과 그를 걱정하는 문의 글이 이어졌다.

이 같은 그의 부재는 지난 4월 이상순의 자리를 비울 때와 비교된다. 당시에도 이상순의 자리를 채운 토마스 쿡은 “상순 DJ의 장인께서 지난 주말 별세하셨다”며 이유를 밝혔기 때문이다.

이상순은 지난 2024년 11월 4일부터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를 맡아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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