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롯데가 대홍기획과 손잡고 ‘G-LOVE’ 티볼아카데미 학교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는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전에서 대홍기획과 함께 ‘G-LOVE’ 티볼아카데미 학교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사직구장 내 티볼구장에서는 롯데 출신 김문호 코치가 학생들을 직접 지도했다. 티볼아카데미 교육 과정에서 우수 학생으로 선정된 보림초등학교 최원배·손서영 학생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구단은 학생들의 단체 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기념품도 전달했다.
티볼아카데미는 2016년부터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해 연간 120회 규모로 운영해 온 순회형 프로그램이다. 야구를 활용한 교육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11년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교육메세나탑’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롯데 관계자는 “다양한 학교와 연계한 티볼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야구 저변을 넓히고, 학생들에게 야구의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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