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롯데가 고(故) 최동원(68)의 15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연다.

롯데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KT전에서 故 최동원의 15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추모 일정은 오후 5시10분 사직구장 광장에 위치한 최동원 동상 앞 헌화식으로 시작한다. 경기 전엔 전광판을 통해 추모 영상을 상영하고, 선수단과 입장 관중이 함께 묵념하며 고인을 기린다.

뜻깊은 자리도 마련한다. 최동원 유소년 야구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야구단 단원이 특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선수단은 최동원의 실루엣이 담긴 추모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메모리얼데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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