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울산 웨일즈가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U-18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에 힘을 불어넣었다.
울산 웨일즈는 “3일 2026 KBO 퓨처스리그 NC와 홈경기에 앞서 청소년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김철욱 구단주와 장원진 감독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대회 선전을 응원했다.

U-18 대표팀은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부산고 하현승과 덕수고 엄준상, 서울고 김지우 등 국내 고교야구를 대표하는 유망주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김철욱 구단주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야구 발전과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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