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재계약한 가운데 파리생제르맹(PSG)은 정규리그 개막 3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PSG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AS모나코와 2026~2027 리그1 3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올시즌 PSG의 출발은 불안하다. 스타트 렌과 2-2로 비겼고, 릴을 만나서도 2-2 무승부를 거뒀다. 3경기에서 승점 2를 얻은 PSG는 정규리그 12위까지 밀려났다.

무엇보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페인 무대로 떠난 뒤 부진하다.

앞서 PSG는 엔리케 감독과 3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엔리케와 PSG는 올해를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이었다.

또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 윌리안 파초, 루카스 베라우두, 세니 마율루 등 5명의 주축 선수도 함께 연장 계약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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