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김민하가 17㎏ 감량 후 한층 야위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하는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거나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층 마른 몸매다. 민소매 의상을 입은 김민하는 깊게 패인 쇄골과 도드라진 가슴뼈를 드러내며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살 없는 팔 라인과 가녀린 체형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하는 앞서 작품 준비 과정에서 약 17㎏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 주사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건강한 방식으로 체중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김민하는 “하루 한 끼 위주의 소식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했다”며 “오랜 기간에 걸쳐 건강하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또한 갑작스럽게 쏟아진 관심에 대해 “저도 깜짝 놀랐다. 이럴 일인가 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작품 때문이라지만 너무 마른 것 같다”, “예전의 건강미 있는 모습도 좋았는데”, “쇄골이 아니라 뼈가 다 보인다”, “예쁜데 너무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감량은 차기작인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하는 극 중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주인공 역을 맡아 캐릭터의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체중 감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hellboy3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