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화보로 시선을 압도했다.
티파니 영은 3일 자신의 SNS에 글로벌 매거진과 함께한 단독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칠흑 같은 암흑과 반짝이는 별빛 그물을 배경으로 바닥에 누워 신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크리스털과 비즈로 엮인 과감한 시스루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맑은 피부 톤과 대비되는 흑발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깊은 눈빛을 발산했다. 우아한 쇄골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완성한 독보적인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티파니 영은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요한과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열었다.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깊어진 성숙미와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글로벌 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친 티파니 영은 솔로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뮤지컬 ‘시카고’,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디즈니+ ‘삼식이 삼촌’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렸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과감한 도전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는 그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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