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덱스터픽쳐스가 제작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첫사랑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쌍둥이 남매의 좌충우돌 타임슬립 로맨스를 예고하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대세 청춘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의 완벽한 비주얼 합과 신선한 설정이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는 9월 26일 토요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전격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캠코더를 매개로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비극을 맞은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널 꼭 지켜낼 거야”…캠코더가 부른 기적의 타임슬립


최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1차 티저 영상은 톱 여배우로 화려하게 성장한 첫사랑 윤하나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듬직한 경호원 정우재의 “내가 반드시 지킬게”라는 애틋하고 아릿한 대사로 포문을 연다. 뒤이어 두 사람의 찬란하고 행복했던 과거 학창 시절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고, 이번에는 반대로 윤하나가 “널 꼭 지켜낼 거야”라며 비장하고 단단한 다짐을 드러내 극적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과연 윤하나의 곁을 평생 지켜주겠다던 정우재에게 과거 어떤 충격적인 비극이 벌어진 것인지 시청자들의 강렬한 추리 욕구를 자극한다.
영혼이 뒤바뀐 쌍둥이 남매? 대환장 ‘바디 체인지’ 코미디
무엇보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과거로 돌아간 쌍둥이 남매에게 벌어진 기상천외한 ‘배달 사고’다.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쌍둥이 오빠 윤하루의 손을 굳게 맞잡고 수영장 다이빙대에서 힘차게 뛰어내리는 기행을 벌인 윤하나.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다시 한 번 다이브’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남매는 마침내 정우재와 함께 웃고 울던 눈부신 학창 시절로 회귀하는 기적을 맞이한다.

하지만 감동적인 재회도 잠시, 과거에 도착한 남매는 서로의 영혼이 뒤바뀌는 상상 초월의 변수를 맞닥뜨리게 된다. 오빠 윤하루의 듬직한 사내 몸에 깃든 윤하나는 낯선 남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자지러지게 기겁하는가 하면, 애타게 그리워하던 첫사랑 정우재와 예상치 못하게 밀착되는 상황마다 붉어지는 얼굴을 주체하지 못해 폭소를 유발한다. 반면, 동생 윤하나의 어여쁜 몸에 들어간 오빠 윤하루의 영혼은 멘붕에 빠진 동생과 달리 단숨에 100% 완벽 적응을 마치고 여학생의 현실을 뻔뻔하고 유쾌하게 만끽하는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줘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김지연X박서함X장세혁, ‘가장 빛나던 그 날’의 눈부신 시너지
이와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시공간을 초월해 특별한 인연을 쌓아갈 세 청춘의 풋풋하고 화사한 케미스트리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가장 빛나던 우리의 그날로, 다시 한 번 다이브!’라는 감성적인 문구는 셋이 함께일 때 비로소 가장 반짝이고 행복했던 이들의 애틋한 재회에 대한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바디 체인지라는 통통 튀는 신선한 설정 속에서 적응도 0%의 멘붕에 빠진 윤하나와 적응 만렙을 찍은 얄미운 오빠 윤하루 남매가 과연 두 사람의 소중한 추억 속에 잠들어 버린 정우재를 무사히 구출해 다시 현실로 데려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혼이 바뀐 쌍둥이 남매 김지연, 장세혁과 소중한 첫사랑 박서함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가 펼쳐질 덱스터픽쳐스 제작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9월 26일(토)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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