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유지애가 인생 2막에 나선다.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입장을 통해 “곽시양이 오는 11월 가수 겸 배우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들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동종업계 종사자로 만난 두 사람은 목하 사랑을 키워오던 중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곽시양은 1987년생으로, 지난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앨리스’ ‘홍천기’ ‘재벌형사’ ‘굿파트너’ 등에서 선역과 악역을 가리지 않고 활약했다. 오는 12일 첫방송되는 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한다.

유지애는 1993년생으로, 지난 2013년 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해 곡 ‘안녕’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배우 활동 중이다.

이하 곽시양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곽시양 배우가 오는 11월 가수 겸 배우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양가의 뜻을 존중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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