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일본 전지훈련 실시

대만서 존스컵 우승

일본서 최종 ‘담금질’ 시간

평가전 총 5경기 치른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원주 DB가 이번에는 일본으로 향한다. 새 시즌 개막에 앞서 마지막으로 담금질하는 시간이다. '풀 멤버'로 간다.

DB는 4일 일본 가와사키로 이동해 해외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전지훈련 동안 일본 프로팀들과 평가전 및 오픈 경기를 치른다. 총 5경기다. 13일 요코하마와 경기가 오픈 매치다.

지난달 대만에서 열린 2026 윌리엄 존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자녀 출산 문제로 헨리 엘런슨이 합류하지 못했다. 그래도 정상에 섰다. 의미 있는 성과다.

당시 이규섭 감독은 "일본 전지훈련이 진짜라 할 수 있다. 외국인 선수 2명이 다 있을 때 제대로 맞춰봐야 한다"고 했다.

이번 일본 전지훈련에는 엘런슨이 합류한다. 선수단이 대만에 있을 때 한국에 들어온 상태였다. 여기에 정효근 김보배 등 주축 선수들도 같이 간다. 새 시즌에 앞서 팀 조직력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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