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모터랩 | 박낙호 기자] GM의 아이코닉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Cadillac)이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모델인 ‘셀레스틱(Celestiq)’에 적용되었던 고객 맞춤 프로그램의 확장에 나선다.
캐딜락은 최근 브랜드의 공식 채널을 통해 큐레이티드 바이 캐딜락(Curated by Cadillac)을 에스컬레이드 IQ(Escalade IQ)에 확장 적용하여, 고객들이 더욱 다채롭고 특별한 차량을 마주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큐레이티드 바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를 주문하려는 고객들은 전담 디자이너와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외형은 물론 실내 공간을 다채롭게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솔리드, 메탈릭, 트라이코트, 프로스트, 매트 등 160가지 이상의 전용 외장 컬러 및 마감 옵션이 제공되어 수작업을 통해 적용된다. 여기에 전용의 VIN 및 시리얼 번호, 배지 등을 더할 예정이다.
실내 또한 44가지 컬러 팔레트 중에서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1열부터 3열 시트, 센터 콘솔, 플로어 매트까지 내장재 전반의 색상 조합을 지정할 수 있는 구성을 갖춰 특별한 존재감을 강조한다.
더불어 최고급 사양으로 개발되는 만큼 55인치 커브드 호라이즌 디스플레이(Horizon Display)가 탑재되며,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인 슈퍼 크루즈(Super Cruise) 및 온스타 등이 편의성을 높인다.


화려한 외형과 실내 공간의 매력 위에는 강력한 에스컬레이드 IQ의 주행 성능이 자리한다. 최고 출력 750마력과 108.5kg.m의 토크는 물론 넉넉한 주행 거리, V2L 기능 등이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한다.
큐레이티드 바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의 가격은 5만 4,995달러로 책정되었으며 미시간주 워렌에 위치한 아티산 센터(Artisan Center)에서 초소량 수작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큐레이티드 바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의 고객 인도는 2027년 하반기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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