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맛, 거리의 추억’ 9월 2일~5일까지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려
‘2026 원주문화의거리 달빛 도깨비 야시장’ 10월 17일까지 연계 운영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도심의 대표 축제 ‘2026년 제10회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 개막식이 9월 2일 중앙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렸다.
이훈섭 ‘제10회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 위원장(문화의 거리 상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이 거리에서 처음 마주친 청년이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찾는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문화의 거리가 전체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남 원주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문화의 거리를 지켜준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원도심 활성화가 민선9기 최우선 시정방향”이라고 말했다.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은 “문화의 거리 상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의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 치맥축제는 ‘10년의 맛, 거리의 추억’을 주제로, 지난 10년간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된다.
원주문화의거리상인회는 인근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상권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개막식에서는 예술봉사단 ‘소리사랑’과 더 퍼스트, 한국전통예술단 ‘아울’ 이 전통타악을 선보였다.
원주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공훈’의 무대는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로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축제의 흥겨움을 더했다.
‘2026년 제10회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는 9월 2일~5일까지 열린다. 치맥축제와 연계해 ‘2026 원주문화의거리 달빛 도깨비 야시장’도 오는 10월 17일까지 운영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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