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배우 유승옥이 36세에도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승옥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복그니 없다가, 복그니 있다가”라는 유쾌한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검은색 안경과 헤드폰을 착용한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루즈한 회색 티셔츠를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티셔츠 한쪽을 들어 올린 사진에서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하게 자리 잡은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군살 없이 매끈한 복부와 가녀린 허리,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엿볼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티셔츠를 한쪽 어깨까지 내려 쇄골과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안경 너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줬다.
유승옥은 평소에도 SNS를 통해 운동과 일상 모습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사진 역시 “복근이 없다가 있다가”라는 솔직한 표현을 덧붙여 오히려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복근 없을 때가 있었나요”, “요즘 36세면 한창 때지”, “언제 봐도 예쁘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인 유승옥은 지난 2014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톱5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7년 tvN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2’에 출연해 극한의 상황 속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영화 ‘조작된 도시’, 드라마 ‘아일랜드’ 등에 출연했다.
tbvjgustm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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