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31)와 배우 지예은(32)이 결혼 소감을 직접 밝혔다.

바타는 2일 SNS를 통해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고 한다”며 예비 신부 지예은에 대해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바타는 지예은이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며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예은도 바타와 시간을 맞춰 SNS에 소감을 남겼다. “저 결혼합니다”라며 지예은은 바타에 대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예은은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바타, 지예은 예비 부부는 1994년생 동갑내기다. 바타가 12월생, 지예은이 7월생이다.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교제해왔다. 그러다 두 사람이 이날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결혼식은 12월 12일 예정이다. 바타, 지예은은 당초 교회 친구였던 사이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하 바타 SNS 전문.

안녕하세요, 바타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제 인생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합니다.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입니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하 지예은 SNS 전문.

안녕하세요 지예은 입니다!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저..결혼합니다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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