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리도 연기력도 완벽한 대체 불가” 현 소속사와 두터운 신뢰 바탕으로 재계약
- 디즈니+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 일본 야쿠자 실세 ‘이케다 유지’로 다가오는 9월 안방극장
- 시즌1 이후 9년 뒤 배경... 부와 권력 위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와 대담한 마약 사업 추진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도대체 이 배우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매 작품마다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대중을 압도해 온 배우 원지안이 또 한 번 대한민국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을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와의 끈끈한 의리를 과시한 재계약 소식부터, 전 세계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디즈니+ 메가 히트작의 후속 시즌 컴백까지. 그야말로 겹경사를 맞이한 원지안의 압도적인 행보을 이어가고 있다.

“성공의 바탕엔 흔들림 없는 굳건한 믿음이 있었다”... 흰엔터테인먼트와 동행 이어간다
가장 먼저 들려온 기분 좋은 소식은 그녀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소속사와의 동행 연장이다. 2026년 8월 18일 현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맺었다. 업계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을 발탁하고 성장시켜 준 현 소속사와의 의리를 택한 그녀의 결단은 연예계 안팎으로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탄탄한 지원군을 업은 원지안이 앞으로 보여줄 거침없는 시너지에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야쿠자 조직의 진짜 지배자가 돌아온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출격
재계약으로 심기일전한 원지안의 다음 타깃은 바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다. 앞서 그녀는 차기작 및 방송 활동의 일환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일본 야쿠자 조직의 실세 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쳤으며, 다가오는 9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작품 속에서 원지안은 일본 야쿠자 조직 이케다 회장의 수양딸이자 조직의 실세인 ‘이케다 유지’로 활약한다. 지난 시즌에서 이미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화면을 장악했던 그녀가 이번 새 시즌에서는 또 어떤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낼지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9년의 세월, 그리고 현빈과의 핏빛 공조... 더 차갑고 잔혹해진 빌런의 탄생
무엇보다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것은 새롭게 펼쳐질 파격적인 스토리 라인과 화려한 앙상블이다. 이번에 공개될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시즌1 이후 9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으로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와 그를 막으려는 인물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이야기다.
이 숨 막히는 핏빛 전쟁의 중심에 바로 원지안이 서 있다. 그녀가 연기하는 이케다 유지는 시즌1에 이어 백기태와 손을 잡고 대담하게 마약 사업을 추진하며 더욱 냉정하고 강렬한 면모를 드러낸다. 부와 권력을 향한 맹목적인 야망에 사로잡힌 백기태 역의 현빈과, 그 곁에서 거대한 마약 제국을 쥐고 흔들 이케다 유지 역의 원지안이 선보일 위험하고도 치명적인 공조는 이번 시즌 최고의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차가운 눈빛 하나로 극의 분위기를 지배하는 원지안이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현빈과 빚어낼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 그리고 피도 눈물도 없는 야쿠자 실세로서 보여줄 역대급 냉혈한 연기와 소속사와의 재계약으로 든든한 날개를 단 그녀가 다가오는 9월, 다시 한번 글로벌 안방극장을 어떻게 집어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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