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변우석을 위해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냈다.

2일 한 푸드트럭 업체는 공식 SNS를 통해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장 서포트 현장을 공개했다.

업체 측은 “아이유 배우님께서 변우석 배우님과 촬영 팀을 위해 떡모를 촬영장으로 보내주셨다”며 “통 크게 월드스타세트로 주문해주셨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변우석과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간식차가 담겼다. 간식차 곳곳에는 아이유 특유의 센스 있는 응원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이유는 변우석의 이름과 극 중 캐릭터 성진우를 활용한 삼행시로 웃음을 안겼다. ‘변우석’으로는 “변우석, 우아함 레벨, 석사”라는 문구를, ‘성진우’로는 “성진우, 진지하게, 우아함”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여기에 “같이 좀 레벨업하자. 아무튼 나혼렙팀 화이팅”이라는 응원 문구를 더하며 변우석과 촬영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종영 이후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변우석은 현재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최약체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한 뒤 세상을 구할 최강의 헌터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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