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희정이 스페인 세비야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2일 자신의 SNS에 “Make a splash”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스페인 세비야의 한 호텔 루프탑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창한 날씨와 함께 스페인의 고풍스러운 대성당과 히랄다 탑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희정은 에스프레소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햇살을 만끽하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데뷔해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성인 연기자로 전향해 ‘화정’, ‘리턴’, ‘진심이 닿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24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는 등 브라운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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