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귀여운 레고 몬스터들과 함께 미션과 공연, 댄스파티 등을 즐길 수 있는 시즌 축제를 선보인다.
레고랜드는 오는 11일부터 가을 시즌 이벤트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을 운영한다.
올해 브릭 오어 트릿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꾸몄다. 레고 몬스터 캐릭터들이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콘셉트로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파크 곳곳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다. 어린이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며 놀이기구와 시설을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가을 시즌 한정판 몬스터 배지와 사탕·젤리 등의 간식을 증정한다.
몬스터 캐릭터를 활용한 공연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문 입구에서는 방문객을 맞이하는 오프닝 공연이 펼쳐지며, 레고 캐슬 몬스터 스테이지에서는 DJ와 몬스터 캐릭터가 함께하는 ‘V.I.M(Very Important Monster) 댄스파티’를 선보인다.
주말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이벤트도 마련한다. 브릭 오어 트릿 시즌에 어울리는 코스튬을 입은 어린이 가운데 ‘오늘의 몬스터 스타’를 선발한다.
이 밖에도 레고 브릭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챌린지를 진행하고, 가을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먹거리와 상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중선 레고랜드 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올가을 ‘브릭 오어 트릿’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몬스터 테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선선해지는 나들이 계절 레고랜드만의 색다른 가을 시즌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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