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백진희가 부산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친구들이랑 부산을 다녀왔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친구들과 부산 곳곳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페에서 음료를 즐기는가 하면 일본풍 공간에서 분홍색 유카타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등 소소한 여행 일상을 담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백진희의 가녀린 체형이었다. 민소매 의상을 입은 사진에서는 군살 없이 가느다란 팔과 늘씬한 실루엣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유카타를 입은 모습에서도 특유의 청순하고 단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백진희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몸매 관리와 관련된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과거에는 “요가하러 떠났던 여행”이라며 요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식단 역시 관심을 모았다. 백진희는 과거 오이를 듬뿍 올린 짜장면을 공개하는 등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SNS를 통해 팬들과 공유해왔다.

최근에는 절친한 배우 정혜성이 백진희의 연애사를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달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 정혜성은 백진희에게 “언니가 연애를 잘못했지. 내가 헤어지라고 몇 번 얘기했냐”며 “제발 또라이 같은 사람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거침없는 조언을 건넸다. 이에 백진희는 “매일 혼났었다. 잘하겠다”며 웃었다.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3년 결별했다.

한편 1990년생인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송나연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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