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개인전 마무리

최예진 BC3 여자 개인전 은메달 획득

남녀 대표 선수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뤄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의 개인전 전 경기가 마무리됐다. 남녀 BC1·BC2·BC3·BC4 각 등급 시상식까지 끝났다. 자연히 대한민국 선수단의 개인전 일정도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개인전에서 최예진이 BC3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예선부터 토너먼트까지 치열한 승부를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끝까지 승부를 포기하지 않고 연장전까지 경기를 이어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BC1 여자 개인전에서는 김연하가 9위, BC2 여자 최아영이 4위를 기록했으며, BC3 여자 강선희는 5위까지 진출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BC1 남자 정성준, BC3 남자 정호원, BC4 김경수는 5위를 기록했고, BC2 서민규와 BC3 김준엽은 16강까지 진출하며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을 펼쳤다.

이번 개인전에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매 경기 집중력과 경기력을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선수마다 최종 결과에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모인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개인전 마지막 경기가 종료된 이후에는 종목별 시상식이 진행됐다. 선수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메달과 함께 확인하며 개인전 일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페어 경기와 팀전 경기가 이어진다. 세계 각국 선수들의 새로운 경쟁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선수단 역시 개인전에서 쌓은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시 호흡을 맞춰 페어와 팀전에 나선다. 개인전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집중력과 열정을 이어가며 남은 경기에서도 세계 정상에 도전할 예정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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