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주민 대상 횡성루지체험장과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이용료 50% 할인

[스포츠서울ㅣ횡성=김기원 기자]횡성군(군수: 장신상)은 자매도시 주민들이 횡성을 한층 더 친근하게 느끼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이번 반값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자매도시인 서울 금천구와 서초구 주민을 대상으로 횡성루지체험장과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이용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매도시 간 우호 교류를 넓히고, 자매도시 주민들에게 횡성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수도권 가족 단위 관광객의 횡성 방문을 적극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기간 관광시설 방문 시 신분증 등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횡성루지체험장과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을 각각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횡성루지체험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짜릿한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는 횡성의 대표 액티비티 명소이다. 안흥찐빵 모락모락 마을은 지역 특산물인 안흥찐빵을 테마로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문화공간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매도시 주민들에게 횡성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생활인구 유입에 따른 관광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정 문화관광과장은 “9월 한 달간 가족, 친지와 함께 횡성을 방문해 풍성한 추석 연휴와 즐거운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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