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의 시상 부문 공식 투표가 시작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한 해 동안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글로벌 K팝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상식 진행을 이끌 MC 라인업도 확정됐다. 첫날인 11월 7일에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이 호흡을 맞추며, 이튿날인 8일에는 배우 김재원과 아이브 리즈가 진행을 맡는다. KGMA 조직위원회는 향후 1차 라인업을 시작으로 출연진을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팬들의 투표가 직접 반영되는 공식 모바일 투표는 31일 오픈된다. 베스트 뮤직&아티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베스트 O.S.T, 베스트 뮤직비디오, 한류 인기상 부문을 시작으로 각 부문 투표가 차례대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한류 인기상은 해외 거주 팬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돼 글로벌 영향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전망이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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