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이색적인 기자회견장 콘셉트와 함께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31일 0시 팀 공식 SNS를 통해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인 ‘아워 딜루전(OUR DELUSION (Single CD ver.))’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콘텐츠는 기자회견장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세련된 태도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상 속 르세라핌은 수많은 카메라와 마이크에 둘러싸인 채 무심하고 대범한 태도를 유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사진 속에서도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미소 짓거나 메모지를 만지작거리는 등 이질적이면서도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밝은 색감의 공간과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이번 콘셉트 특유의 키치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르세라핌은 이날 첫 콘셉트 공개를 시작으로 신보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다음 비주얼 콘텐츠인 ‘케미컬 나이트(CHEMICAL NIGHT)’는 오는 9월 2일 0시에 베일을 벗는다.


한편,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담아낸 르세라핌의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는 오는 9월 11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발매되며, 음원 공개에 앞서 당일 0시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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