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이 일본 대규모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라잇썸은 지난 30일 공개된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리:아이돌(Re:Idol)’ 4화를 통해 일본 페스티벌 출연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라잇썸은 오는 9월 26일 일본 홋카이도의 다이와 하우스 프리미스트 돔에서 개최되는 ‘에스비아이 뮤직 서커스 홋카이도 2026(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에 출격한다. 일본 데뷔 앨범 발매와 맞물려 K팝과 J팝을 아우르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라잇썸은 일본 활동을 앞둔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체력적인 걱정을 내비친 유정에게 방송인 후지와라 토모키는 팬들과 함께하는 무대의 에너지를 전하며 용기를 북돋웠고,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을 털어놓은 상아에게는 “일본인 멤버 히나를 믿고 의지해 보라”며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한편, 라잇썸은 오는 9월 23일 일본 데뷔 앨범 ‘리:아이돌(Re:idol)’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도시테(どうして)’를 비롯해 국내 디지털 싱글을 귀엽게 편곡한 ‘포즈! (카와이 버전)(POSE! (Kawaii ver.))’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현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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