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21일 만에 또 1억회가 쌓였다.

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44억회를 돌파했다. 전체 솔로와 그룹을 통틀어 역대 1위다.

임영웅은 지난 29일 오전 기준 멜론 누적 스트리밍 144억회를 넘어섰다.

지난 8일 143억회를 기록한 지 불과 21일 만이다. 단순 계산하면 하루 평균 약 476만회씩 스트리밍된 셈이다.

속도도 꾸준하다. 임영웅은 지난 7월18일 142억회를 돌파했다. 직전 141억회에서 1억회를 추가하는 데 걸린 시간도 20일이었다. 20~21일마다 1억회씩 기록을 더하고 있다.

더 눈길을 끄는 건 이미 정상에 오른 뒤에도 기록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임영웅은 지난 3월9일 멜론 누적 스트리밍 134억9070만회를 기록하며 방탄소년단(BTS)의 134억8891만회를 넘어 역대 1위에 올랐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연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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