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의 브랜드 파워가 한 달 새 24.53% 뛰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9일 발표한 2026년 8월 스타 브랜드평판에서 임영웅은 리센느와 방탄소년단에 이어 전체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29일부터 8월29일까지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억1365만543개를 분석한 결과다. 가수뿐 아니라 예능인, 배우, 아이돌 그룹, 스포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를 대상으로 한다.

임영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724만530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참여지수 51만2038, 미디어지수 125만2986, 소통지수 341만942, 커뮤니티지수 206만4565로 집계됐다.

특히 소통지수가 전체 지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폭도 눈에 띈다.

임영웅의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는 581만4144였다. 한 달 만에 24.53% 상승하며 스타 전체 TOP3에 진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팬클럽 영웅시대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8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는 리센느가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이 2위에 올랐고 임영웅, 유재석, 에이티즈가 차례로 3~5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지난 24일 발표한 8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도 68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트로트에서는 장기 집권, 전체 스타 경쟁에서는 TOP3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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