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최근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공연장을 찾은 방시혁 의장의 사진과 영상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방 의장은 검은색 티셔츠에 카키색 재킷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눈길을 끈 것은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인상이다. 사진 속 방 의장은 얼굴선과 턱선이 보다 또렷해 보이는 모습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의 체형 변화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방 의장의 외모 변화가 주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해 공식석상에서도 이전보다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공개되는 사진과 영상마다 체형 변화 여부가 화제가 되며 꾸준히 시선을 모았다.

다만 최근 공개된 사진만으로 실제 체중 변화나 감량 폭,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방 의장 역시 최근 체형 변화의 이유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힌 바 없다. 방 의장은 과거 체중 감량 경험을 언급한 적은 있다. 2011년 약 30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방 의장이 모습을 드러낸 코르티스 공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해당 공연은 코르티스의 첫 투어 서울 공연이자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알려졌다.

한편 방시혁 의장은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여러 K팝 아티스트의 성장을 이끈 인물이다. 현재 그가 이끄는 하이브에는 방탄소년단, 코르티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아일릿 등이 소속돼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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