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가수 정승환이 데뷔 10주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정승환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정승환 10주년 콘서트 ‘발라드 좋아하세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정승환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다. 그는 앞서 지난 21~22일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친 단독 팬미팅 ‘2026 정승환 팬미팅 : 세손 – 혼란한 시대를 견뎌온 자’에서 콘서트 개최 소식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정승환은 “발라드 좋아하세요?”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음악 활동을 총망라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발라드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공연으로 탄탄한 음악적 정체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타이포 포스터 또한 화제다. ‘정승환=발라드’라는 캡션과 함께 흑백 톤으로 제작된 포스터는 오직 정승환의 목소리로만 채워질 공연의 진한 감성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올 정승환의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 “발라드 좋아하세요?”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