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우영이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의 첫 번째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에이티즈(ATEEZ) 우영의 발탁 소식과 함께 감각적인 포트레잇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올여름 우영과 진행한 캠페인의 성공 덕분이다. 당시 우영이 화보에서 착용한 제품들이 조기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고, 공항 패션과 개인 SNS를 통해 선보인 일상 속 스타일링 역시 연일 화제를 만들었다.
우영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스튜디오 톰보이가 지향하는 자유로움·개성·독창성이 결합해 선보일 시너지는 FW 시즌 패션계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영은 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으로 앰버서더 행보의 포문을 연다. 우영과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오는 31일부터 국내외 공식 온라인 채널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폭넓은 스타일 소화력을 갖춘 우영과 함께 남성 라인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스튜디오 톰보이 관계자는 “K패션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금이 스튜디오 톰보이가 쌓아온 헤리티지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알릴 최고의 기회”라며 “우영과 함께 남성 라인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K팝 아이돌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우영이 속한 에이티즈(ATEEZ)는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타이틀곡 ‘배드(BAD)’가 수록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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