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 ‘my 스타’ 비비와 비서진의 유쾌한 수발기를 예고했다.
오는 28일 밤 첫 방송되는 ‘비서진’ 예고 영상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첫 번째 ‘my 스타’인 가솔 비비를 만나는 현장이 포착됐다.
◇ “역광이라 안 보여”...노안 이슈 터진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케미
영상 속 비비는 밝게 인사를 건넸으나, 이서진과 김광규는 눈앞의 비비를 한눈에 알아보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서진은 “비비야? 아니지?”라며 당황했고, 김광규는 “역광이라 얼굴이 잘 안 보인다”고 해명하며 시작부터 ‘노안 이슈’를 불러왔다.






이어 세 사람의 매콤한 티키타카가 이어졌다. 간식을 집어 드는 비비에게 이서진이 “그런 건 먹지 마라”며 잔소리를 던지자, 비비는 “왜 이래라저래라 해요?”라며 밀리지 않는 입담으로 맞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광규 역시 엉뚱한 남의 방에 들어가는 등 허당미를 발산해 기대감을 높였다.
◇ “마지막 워터밤이라 생각”...화려한 무대 뒤 비비의 진짜 속내
이후 세 사람은 뜨거운 열기의 워터밤 현장으로 향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근육이 강조된 ‘페이크 머슬’ 의상을 입고 관객석에서 워터밤을 온몸으로 즐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무대 뒤 비비의 진솔한 속내도 공개된다. 비비는 “마지막 워터밤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무대에 임했던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화려한 스타의 면모 뒤에 숨겨진 중압감과 이를 이겨내기 위한 치열한 노력이 본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진 김광규 조합은 무조건 본방사수”, “비비랑 케미 터질 듯”, “페이크 머슬 의상 벌써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 번째 ‘my 스타’ 비비와 이서진, 김광규의 밀착 수발기를 담은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8월 28일(금)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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