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재치 넘치는 버킷리스트와 함께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연의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소연은 27일부터 앨범 발매일인 9월 7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번 스케줄러는 일반적인 콘텐츠 명칭 대신 ‘끝내주는 노래 만들기’, ‘한강에서 괜히 낭만 찾기’, ‘야채랑 화해하기?’, ‘쉿~ 비밀!’, ‘세상아 덤벼라’ 등 소연 특유의 재치가 묻어나는 버킷리스트로 구성돼 팬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아이들의 데뷔곡 ‘라타타(LATATA)’를 비롯해 ‘톰보이(TOMBOY)’, ‘누드(Nxde)’, ‘퀸카(Queencard)’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켜 온 소연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 2021년 첫 솔로 미니앨범 ‘윈디(Windy)’ 이후 약 5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컴백이자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인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 인 마카오(2026 (G)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선예매부터 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올해 2월부터 이어져 온 월드투어의 피날레인 만큼, 팀의 역량을 집약한 화려한 무대로 대장정의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소연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