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한 장의 필름 같은 청초하고 몽환적인 콘셉트로 안방 팬심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RBW는 지난 2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의 첫 번째 ‘데자부 프레임(DEJAVU FRAME)’ 콘셉트 포토를 기습 공개했다.

◇ 푸른 들판 위 처피뱅+오렌지 헤어…‘몽환적 비주얼’ 완성

공개된 포스터 속 권은비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푸른 들판을 배경으로 오렌지빛 긴 생머리와 파격적인 처피뱅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이트 컬러의 의상과 어우러진 비주얼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장면을 연상케 한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과 함께 손글씨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의문의 포즈가 공개되면서, 신곡 ‘데자부’에 담긴 숨겨진 메시지에 대한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 “1년 4개월 기다렸다”…9월 3일 신곡 ‘데자부’ 전격 발매

약 1년 4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오는 권은비는 이번 신보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자신만의 취향과 감성을 입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티저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다양한 콘셉트 프레임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오렌지 머리 완전 착붙이다”, “1년 4개월 만의 신곡이라니 기대된다”, “이번 컴백 콘셉트 역대급인 듯”이라며 열렬한 환호를 보내고 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로 다시 한번 가요계를 물들일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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