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장규리가 ‘햇살 같은 매력’의 절대음감 비올리스트로 변신해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첫 방송을 단 이틀 앞둔 가운데, 극 중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을 맡은 장규리의 포스터 및 증명사진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송강X이준영 재능 알아본 햇살캐”...단아함과 발랄함 오가는 반전 매력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장규리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남다른 재능을 가장 먼저 알아채는 인물이자, 밝고 당찬 에너지를 발산하는 ‘극강의 햇살캐’ 홍재인으로 분한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장규리는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비올라를 연주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교복을 입고 해사한 미소를 짓는 사랑스러운 ‘해피 바이러스’의 모습까지 반전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 “실제 공연 찾아보고 영상 피드백”...캐릭터 향한 남다른 열정




장규리는 제작발표회를 통해 “이번 작품을 위해 클래식 음악을 정말 많이 듣고 공연도 여러 번 관람했다”며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특히 “악기를 연주하며 몸을 자연스럽게 쓰는 게 가장 어려워 춤을 추듯 영상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연습했다”고 열정을 밝혔다.
본인이 맡은 홍재인 캐릭터에 대해서는 “한번 마음을 열고 사랑한 것에는 늘 진심을 다하는 친구라 사람으로서도 닮고 싶었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 ‘치얼업’→‘포핸즈’까지…차세대 주연 배우로 한 단계 도약
‘지금 거신 전화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치얼업’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장규리는 이번 비올리스트 변신을 통해 다시 한번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전망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비올라 연주하는 장규리 모습 너무 기대된다”, “송강, 이준영과의 케미 대박일 듯”, “주말 본방사수 확정”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규리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29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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